1900년, 근대화에 성공한 대한제국의 황제는 일본의 횡포를 막기 위해 일본 열도를 침공했고,
메이지 천황은 폐위되어 일본은 대한제국의 조공국이 되었다.
다음 천황은 메이지 천황의 조카가 코에이 천황이(가상인물) 첫번째 여성 천황으로 즉위한다.
그러나 메이지 천황의 폐위로 황권이 많이 약해진 일본에서는 도쿠가와 가문의 횡포가 극심해졌고,
대한제국의 황제는 1903년 제 1차 중추원 선거에서 민의원으로 당선된 이상영을
초대 일본 통감으로 세우게 된다.
또한 내각 인사들은 대한제국인으로 전면 교체되었으며, 일본 국민을 향한 압박도 더욱 심해졌다.
결국 1904년 1월 일본 독립전쟁이 발발하였고,
수많은 사상자를 낸 이 전쟁은 충성파와 독립파의 정전 협정으로 끝나게 된다.
1904년, 시간은 흐르고 흘러 지금에 이르렀다.
신년을 기념하는 이들은 하나같이 더 나은 내일을 바라며, 더 나은 생활을 바라며,
더 나은 조국을 위하여 우리 신들에게 참배를 올리고 있다.
재 속에서 찬란하게 나는 불사조처럼, 언젠가 우리에게도 일어날 일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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